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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청양고추 가격급등 2014-12-09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지난 3일 돼지 구제역까지 발병하면서 돼지고기와 채소 가격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7일 돼지고기 1kg의 평균 도매가격은 5306원으로 지난달 보다 8% 올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932원(21%)올랐다.

 

채소가격도 최근 강추위 영향으로 치솟고 있다. 채소가격은 올 한 해 안정세를 보여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에 따르면 청양고추,대파, 가지, 양상추,무,가지 등 9가지 채소의 도매가격은 한 달 새 40% 넘게 올랐다. 시금치,애호박,무,가지 등도 1년 전보다 가격이 30% 정도 상승해 거래 중이다.

 

 청양고추(1봉지)는 1500원에서 2200원, 애호박(1개)는 1300원에서 1700원, 시금치(1단)는 1900원에서 24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신 미 옥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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