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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졌을가. 일각에서는 우한폐렴으로인한 세계경기 둔화를 우려하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장(10년물). 단기(2년물) 국채금리는 3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전주말인 24일 금리보다 각각 13bp, 8bp 하락했다.
이번주 열린 1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회의결과가 미 국채금리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다음날 발표된 WHO의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선포가 미 국채금리 영향을 미쳤을까. FOMC는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동결(1.50%~1.75%)했다. 올 첫 FOMC회의(29일~30일)가 다소 비둘기적(dovish)이었을까. 올해 교체된 4명의 FOMC위원(조지,로젠그린,에반스, 블라드)의 참여에도 결정문의 톤은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이번 회의에서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었다. 제롬 파월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낮은 실업률등 강력한 노동시장을 배경으로 연준 목표치인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파월의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중국 경제와 세계경제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과 관련한 노이즈 정보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파월의장은 전개상황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매 회의시마다 기자회견이 예정돼있다. 노이즈 정보는 진위여부에 앞서 미래 통화정책이 실현되기 이전 신호추출(signal extration)을 통해 시장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미국 재무무 홈페이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종가 기준 연 1.57%로 전날보다 3bp(1bp=0.01%) 하락했다. 전주말인 24일 금리(1.70%)와 비교하면 13bp 떨어진 수준이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1.88%)대비 31bp떨어진 수치다.
같은날 미국 단기(2년물) 국채금리는 연 1.41%로 전날보다 1bp떨어졌다. 전주말인 24일 금리(1.49%)와 비교하면 8bp 떨어진 수준이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1.58%) 대비 17bp 하락한 수치다. 이달 2년물 국채금리는 연1.49%~1.58%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기준.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는 21%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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