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새해 美 등 주요국 국채금리 변동성은 …美10년물 국채금리 1.70%~1.90% 등락 中 2020-0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새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국채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까. 이달 미국 장기(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70%~1.9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재무무 홈페이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종가 기준 연 1.70%로 전날보다 4bp(1bp=0.01%) 하락했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1.88%)대비 18bp떨어진 수치다.

 

작년 연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연 2.68%) 와 비교하면 98bp 하락한 수준이다. 미국의 금리 상승은 달러 강세를 유발하고 이에 따라 신흥국에서의 자본 이탈을 부추겨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2018년 미국 국채금리을 크게 끌어올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조는 작년 흐름을 바꾸어 3차례 연방정책금리(F.F)를 인하했다.

 

이달 미.중 1단계 미.중 합의서 작성으로 미중 무역분쟁은 숨고르기 상태다. 작년 불거진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은 감소된 모습이다. 이달 미국 장기(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70%~1.88%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24일(현지시간) 단기(2년물) 국채금리는 연 1.49%로 전날보다 2bp떨어졌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1.58%) 대비 9bp 하락한 수치다. 이달 2년물 국채금리는 연1.49%~1.58% 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기준.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는 21%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