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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새해들어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국제금값이 요동치고 있다. 중동리스크에 이어 중국 우한 폐렴(Whhan coronavirus) 리스크가 국제금값을 흔들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국제금값은 온스당 1560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 8.3돈) 1,56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비 0.38%(6달러) 오른 가격이다. 전일 금값은 우한 우려가 낮아질 것이란 전망에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관계가 높아진 3일(현지시간) 가격(1,552달러)와 비교하면 0.51%(8달러) 오른 가격이다. 새해 벽두부터 불거진 미국과 이란간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우한폐렴리스크가 이어지면서 향후 불확실성이 확대될까. 앞서 1월 둘째주, 2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이란발(發)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한 불확실성 이슈에 1600달러를 넘어섰다. 2013년 4월이후(6년9개월여) 최고 수준이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전망처럼 올해 국제금값이 16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일까. 그 이상까지 치솟을까. 최근 중동리스크에 이어 중국 우한 폐렴리스크가 국제금값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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