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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공육류(대체고기)가 육식의 종말을 가져올까. 육류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 자원보존, 동물복지,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괘를 같이해 글로벌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기업들도 인공육류 메뉴를 추가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전세계에 커피매장을 두고있는 스타벅스가 대체고기를 메뉴로 내놓는다. 채식 소비자를 넘어 육식을 즐기는 일반인들을 타겟 고객으로 선정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있는 비욘드미트(Beyond Meat)와 손을 잡았다.
인공육류는 콩과 코코넛 오일등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다. 소고기,닭고기등의 섬유조직을 재현해내는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인공육류의 질감과 맛이 진짜 고기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체육 성장세가 가파를 전망이다.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5년 후 시장규모는 75억달러(약8조6천억원)로 추산된다.
인공육류시장 성장과 맞물려 시장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식물성 전문기업인 비욘드미트의 경쟁기업인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는 마이크로소프트창립자인 빌 게이츠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얻으면서 비욘드미트에 이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타이슨푸드,네슬레등 글로벌 식품.가공업체와 맥도널드,버거킹등 패스트 기업들도 대체육시장에 뛰어들거나 투자를 하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