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시장. 앞서가는 1인자 더 불안 … 新경쟁자 등장에 넷플릭스 실적 위축되나
2020-0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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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와 괘를 같이해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무광고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는 스트리밍 선두주자인 넷플릭스(Netflix)의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은 제일 앞서간 선두주자의 불안감을 나타냈다.
최근 디즈니,애플등의 스트리밍 시장참여가 넷플릭스의 경영실적에 영향을 미쳤을까. 21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공개한 작년 4분기 실적은 시들했다. 매출(revenue)은 54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분기(52억4천만달러)와 비교하면 3천만달러 늘어난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구독자를 늘려오고 있다. 지난 4분기 가입자 수(subscriber)는 900만을 밑돌았다. 글로벌 가입자수는 늘어난 반면 미국내 가입자수는 55만명에 그쳤다. 넷플릭스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서비스를 제공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등 글로벌 수요자를 확대해오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