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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올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경기가 회복될까. 반도체는 우리나라 수출에서 두자릿 수 비중을 차지한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1월1일~1월20일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했다. 앞서 15일 발표한 “2019년 1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74억 8천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7.8% 감소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중국과 미국 수출은 각각 24.3%, 34.6% 감소한 반면 유럽연합(EU)과 일본 수출 각각1.3%, 38.3% 증가 했다.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2018년 9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두자릿 수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 흐름을 살펴보면 작년 7월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939억4000만달러로 2018년(1267억1000달러)보다 25.9% 감소했다.
가트너(Gartner),IHS등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4.8%~ 10.2%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주력하고있는 메모리반도체 시장 전망도 밝은 편이다. 5.5%~1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5G(5세대)통신의 본격도입과 신산업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회복될지 기대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