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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시대, AI등 신기술 도입으로 미디어 플랫폼 혁신한다. 2020-0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시대.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으로 한류(korean wave)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미디어 플랫폼 혁신을 통해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3법 개정을 바탕으로 국내 미디어기업이 글로벌 미디어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료방송시장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터넷기반 동영상서비스(OTT)시장규모는 3년 후 8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 2014년 시장규모인 17조원 대비 80%(69조원) 증가한 규모다. 현재 넷플릭스, 유튜브,디즈니등 글로벌 OTT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면서 성장중이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제작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트워크도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고품질.대용량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함이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한류확산을 위해 신남방.신북방 전략국가등을 교두보로 할용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의 대중문화, 전통문화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 위상이 높아진 상태다. 90년대 이후 드라마 수출을 시작으로 K-PoP 유행,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해외에서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무역협회자료에 따르면 한류 확산으로 관련된 화장품 등 뷰티제품,식음료 제품, 의류.패션 제품등에 대한 세계시장의 한국산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졌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가칭)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디지털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이 정부에 적극 도입된다. 정부는 기존 전자정부의 한계를 극복한 디지털정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 선제적.통합적 대국민서비스 혁신, △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활성화, △ 시민참여 플렛폼 고도화, △ 현장 중심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 클라우드와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활성화, △ 개방형 데이터.서비스 생태계 구축등을 디지털 정부 6대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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