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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육류시장 확대되나…비욘드미트외 경쟁기업 시장참여수 증가 2020-0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글로벌시장에서 채식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식물성전문기업들이 증가하고있다. 글로벌 채식인구는 전체 글로벌 인구의 2%(1억8천여명)를 웃돈다.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한 스타트업 기업인 비욘드미트가 지난해 5월2일 나스닥시장에 진출한 이후 인공육류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비욘드미트등 식물성고기 전문기업들의 기업가치가 지속 상승할지 관심을 끈다.

 

식물성고기 전문기업인 비욘드미트가 적극적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욘드미트(2009년 설립)는 ‘고객가치’에 집중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 중 하나이다. 인간의 건강(human health), 환경보호(Climate change), 자원 보존(Constraints on natural resources), 동물 복지(Animal welfare) 등 4가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작년 5월 2일 마스작 상장 첫날 공모가 25달러에서 출발하여 한달만에 100달러를 돌파하였다. 비욘드미트는 채식소비자들을 타겟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다. 16일(현지시간) 비욘드미트(Beyond Meat)의 주가는 110.달러대로 3개월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경쟁사의 시장참여가 늘었기 때문일까. 여전히 지난해 8월말(30일) 주가 (167.63달러)를 밑돌고 있다. 비욘드미트의 경쟁기업인 임피서블푸드등 식물성 고기 전문기업과 녹두단백질로 대체계란을 만드는 저스트 등 식품업계 기업들이 나스닥시장에 진출 또는 진출 예정이다. 타이슨푸드, 멕도널드, 네슬레등 글로벌 기업들도 인공육류 시장에 진출(예정)이다. 채식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 기업들이 유사한 아이템과 사업모델로 관련 시장경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육류시장에서 비욘드미트와 같이 ‘고객가치’에 집중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 사회적시스템도 변화시킬 수 있을 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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