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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국제 금값은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 최종 서명식에도 불구하고 소폭상승에 그쳤다. 합의안에 스냅백(snapback)조항등이 포함되면서 향후 미국의 중국에 대한 압박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과 미-중간 2단계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7.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배럴당 0.70%(0.42달러)하락한 가격이다. 중동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작년 5월이후 8개월래 최고수준을 기록한 올 연초 3일 가격(63.05달러)과 비교하면 8.3%(5.24달러) 떨어진 가격이다. 3개월전 원유가격 비 2.81%(1.58달러) 오른 가격이다. WTI다음으로 품질이 좋은 브렌트유는 배럴당 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0.80%(0.51달러) 하락한 가격이다. 3개월전과 비교하면 3.66%(배럴당 2.26달러) 올랐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 국제 금값은 전날보다 소폭(0.60%)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원물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 8.3돈) 1,54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비 0.66%(10.20달러) 오른 가격이다. 연초 3일(현지시간) 가격(1,552.4)과 비교하면 온스당 8.4달러(0.54%)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날 달러인덱스는 97.22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16%(0.16) 하락한 수치다. 달러인덱스 중 12% 비중을 차지하는 영국 파운드화(GBP vs USD)는 전날보다 0.06%, 9% 비중의 캐나다 달러(CAD vs USD)도 0.15%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 (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 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이날 중국위안화 환율(CHF vs US)은 전날(6.8843)보다 달러당 0.3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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