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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상' 첫 주인공, 모바일 투표 부탁해요 서울시, '서울혁신상' 시민투표 9일(화)~19일(금) '서울시 엠보팅' 앱에서 2014-12-08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복잡 다양해지는 사회문제를 새로운 시도로 해결하고, 시민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사회혁신가(개인, 단체, 기업)에게 돌아가는, 첫 번째 '서울혁신상'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가 모바일 투표앱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9일(화) 10시부터 19(금) 18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5일~10월 24일 접수된 총 34건의 후보 중 지난 11월 1차 심사를 통해 총 9건의 '서울혁신상' 후보를 선정했다. '서울혁신상' 후보 9개는 이렇다.

 1. 국민도서관 책꽂이(공유기반의 소셜 라이브러리)

 2. 미리내 운동본부(손님이 '미리내' 준 비용으로 소외이웃 식사대접)

 3. 도봉구 신동아1차 아파트봉사단('이웃사랑 엽서쓰기 운동'으로 층간소음 민원 감소)

 4. 다울림(결혼이주여성 아동 요리강사로 양성, 경제적 및 사회적 자립 지원)

 5. 아띠인력거(세발 인력거를 활용한 북촌 골목길 투어 개발 및 '인사하기 운동')

 6. 트리플래닛(스타의 팬클럽이 서울 도심에 스타의 이름을 딴 녹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기부문화)

 7. 오픈갤러리(온라인 미술작품 렌털 서비스)

 8. 바이맘(실내 난방텐트 보급으로 난방 문제 해결방안 제시 및 에너지빈곤가구에 난방텐트 지급)

 9. 한국 야쿠르트(김장나눔 및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 조성으로 기부금 지원)

 

 투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아이폰), play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서울시 엠보팀' 무료 앱을 내려받은 후 누구나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민투표에 이어, 오는 26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혁신상 발표대회'를 열고 전문평가단과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합쳐 고득점순에 따라 최종 수상작(대상 1건, 우수상 2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은 1,000만원, 우수상은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 혜 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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