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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반도체 업황 회복세 지속되나 … 지난해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양호 2020-01-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새해 반도체 업황이 본격 회복세로 돌아설까. 세계 메모리 반도체시장을 주도(world`s largest memory chip maker)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양호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8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실적(추정치)을 살펴보면 매출(Sales)은 59조원, 영업이익(Oper.profit)은 7조 1000억원(7.1trillion won) 으로 직전분기 매출(62조원)과 영업이익(7조7800억원) 대비 각각 4.8% 8.7%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지역별 매출실적을 살펴보면 미국 34%, 중국18%, 유럽 14%, 아시아 17%, 기타 18%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기인 4분기 영업실적이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인 매출 60.9조원, 영업이익 6조580억원을 웃돌면서 올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까. IHS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앞세운 한국은 세계 메모리(D램․낸드) 시장에서 2018년말 기준 40~73% 정도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트랜스포스등 업계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8년 4분기부터 공급 과잉과 가격하락으로 고전하던 메모리(D램․낸드)시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낸드등 메모리 시장은 수요가 살아나면서 작년말보다 반도체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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