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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8일(현지시간) 뉴욕 3대 증시는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미 대통령은 대국민성명에서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면서 “이란과 새로운 핵 합의를 통해 세계를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어야한다”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군사적 강경대응대신 경제적 제제를 시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면서 뉴욕증시 최고치랠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란의 이라크내 아인알아사드 미공군기지등에 대한 로켓공격에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양측이 전면적인 군사충돌을 피할 것이라는 관측으로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5.87포인트(0.49%) 올라 3,253.0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각각 0.56%(161.41p), 0.67%(60.66p) 올랐다. 같은날 다우지수는 2만8745.09, 나스닥지수는 9,129.24를 기록했다.
같은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28bp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8%로 전날보다 5bp(2.91%) 올랐다(국채가격하락).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58%로 전날보다 4bp(2.39%) 상승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보다 각각 8bp(1bp=0.01%), 5bp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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