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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美 11월 무역수지, 트럼프행정부 집권 후 최저… 대中 무역적자 256억달러 감소 2020-0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지난해 미국 무역수지 적자 폭(11월기준)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미국의 11월 대중 무역적자는 256억달러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2018년 미국과 무역분쟁 중인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2006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무역 관련 법령(201조, 232조, 301조등)에 근거한 일방주의적 관세/쿼터를 부과하며 보호주의 성향의 무역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교역구조가 지속 변화할까.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발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431억달러로 전달(469억달러)보다 무역적자폭이 감소했다. 같은달 미국의 수출과 수입은 각각 208.6억달러, 251.7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달 미국이 통상분쟁의 주요 타깃으로 삼고있는 대(對)중국 무역적자는 256억달러로 전달보다 무역수지 적자폭은 22억달러 줄었다. 같은달 미국의 대중국 수출과 수입은 각각 89억달러, 345억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이래 줄곧 미국의 최대교역국가였던 중국의 대미 교역량은 지난해 멕시코와 캐나다에 밀렸다. 같은달 멕시코와 캐나다의 대미 흑자는 각각 85억달러, 17억 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의 대미흑자는 12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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