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조업경기, 5개월 연속 수축 국면 … 美, 새해 2% 대 성장할까
2020-01-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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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020년 새해. 미국 경제가 2%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까. 미.중 통상 갈등에 따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한 가운데, 미국 경기 선행지수인 ISM 제조업 지수가 5개월 연속 부진을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가 5일 발표한 미국 12월 ISM제조업 PMI지수는 47.2로 집계됐다. 2009년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50이상은 경기 확장. 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미 ISM 제조업지수는 5개월 연속 수축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50이하로 떨어진 후 9월 47.8을 기록하며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기준점 50을 밑돌다 지난해 11월 48.1을 기록한후 12월말에는 47.2까지 떨어졌다.
미중간 스몰딜(1단계 부분적 합의) 합의안에 대한 양측 서명식은 이달 15일 치러질 예정이지만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둘러싼 미.중간 무역 분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한편 지난해말. 미국 서비스업경기는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7일 발표한 12월 미국 서비스업 PMI는 52.8을 기록했다. 5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