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 1.8%대, 장· 단기스프레드 27bp … 美 국채시장 변동성 커지나
2020-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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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에 미국 국채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해. 유로지역,일본 등의 마이너스 금리 채권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미국 장기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새해 3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8bp 떨어졌다. 같은날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27bp를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treasury.go) 통계자료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1.80%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일 대비 8bp(1bp=0.01%) 떨어졌다(국채가격 상승).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53%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일 대비 5bp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한 3개월 국채금리는 연 1.52로 전일비 2bp하락했다. 3년물 미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54%로 전날보다 5bp하락했다. 5년물 미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59%로 전일비 8bp떨어졌다. 이날 3년물과 5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5 b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종래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 미중무역분쟁 불확실성은 미국 국채금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 왔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지난해 8월27일 미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역전현상이 2007년 3월 이후 처음 으로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