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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뉴욕 증시 사상최고치 출발 2020-0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새해 첫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지난 해에 이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8869p로 전거래일(1일 휴장)보다 1.16% 상승했다. S&P500지수와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84%, 1.33%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스몰딜(1단계무역합의) 합의문 서명 일정 발표와 중국 내 경기부양책 발표 소식이 뉴욕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새해 1월 15일 백악관에서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바로 백악관 정책국장은 1단계 합의문의 내용과 관련해 “지식재산권보호와 금융시장개방 관련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같은날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는 12.47p로 전거래일보다 9.51% 하락했다.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8%로 전거래일보다 4bp(1bp=0.01%)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 경기지표: 12월 Markit 미국 제조업 PMI는 52.4로 기준점 50을 웃돌면서 경기확장을 나타냈다. 전달(52.6)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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