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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그 기술의 중심에 OLED등 소재가 자리잡고 있다. 올 새해 국제가전박람회(CES)2020에서 삼성이 연 마이크로(Micro) LED가 이달 7일 열리는 CES 2020을 뜨겁게할까. 마이크로 LED는 기존 조명용 LED 소자의 1/100크기로 소비전력 효율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Oranic Light Emitting) 대비 5배에 이른다.
디스플레이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생생한 영상 정보를 제공해준다. 투명 디스플레이,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종래 가전 전시회등을 통해 시제품(휴대폰,노트북,TV등)들이 여러차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바 있다. 마이크로 LED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물론 스트레처블 기판 및 유연기판 부착해웨어러블 디스플레이,피부착용 의료기기, 자율주행센서, AR/VR 디스플레이 구현도 가능하다.
또 베젤리스(bezel-less) 디스플레이 구현에도 가장 적합하다.
초대형 디스플레이도 CES2020을 달굴까. 8KTV OLED디스플레이가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국내 LG와 삼성은 OLED 소재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삼성이 개발한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도 OLED의 한 종류다. QLED는 빛의 3원색(Primary color, 간단히 RGB) 빨강(Red).초록(Green).파랑색(Blue) 중에서 파랑색소자를 광원으로 쓴다. 파랑색 계통은 입자가 작아질수록 짧은 파장 빛을 내기 때문에 가장 만들기 어려운 색이다. QD-OLED는 파랑색 위에 빨간색과 초록색 OD 컬러 필터를 올려서 색을 재현한다. 파랑색 중에서도 보다 깊은 색감을 갖는 'Deep Blue'구현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기업들의 과제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