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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020년 새해. 2년동안 지속된 달러화 강세 기조가 이어질까. 지난해 말. 미국 달러화지수는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31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는 96.51로 6개월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9월말 달러 인덱스인 99.38고 비교하면 2.87p(2.89%)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미국 달러화 가치는 미국중앙은행(Fed)의 세 차례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가 주요 선진국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 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다. 지난해 달러인덱스는 연초 95수준에서 유로화 약세등에 힘입어 지속 상승해 9월말 최고 수준을 기록한 이후 등락을 거듭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31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전날 보다 0.1%오른 1달러=1.1213를, 엔화가치는 0.3% 오른 1달러=108.61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파운드는 달러당 1,3257 파운드를 기록했다.
새해에도 달러강세가 이어질까? 작년미국 경제성장률과 최근 경제 지표는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강세를 흐름을 지지만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과 미국 중안은행(연준,Fed)의 금리인하등 불확실성은 산적한 상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