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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착륙 中 경기 불확실성 줄어드나 … 中 11월 공업이익 5.4% , 12월 제조업PMI 50.2 2020-01-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부분적 합의(스몰딜, 10월15일)) 이후 중국 공업분야 기업들의 이익이 부진한 상태에서 벗어났을까.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공업이익은 5939억 1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5.4% 증가했다. 4개월만의 증가세 전환이다.

 

중국당국이 발표하는 공업부문 기업이익증가율은 수익성 흐름을 나타낸다. 그동안 중국공업기업 부채증가는 중국 경기하방 압력을 높였다. 올 1~10월 누적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작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전달 10월 공업이익은 4275억6000만위안(전년동월비 9.9%감소)으로 올 초(1~2월 -14.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중국경기 불확실성을 높였다.

 

 

한편 중국 12월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기준점을 웃돌며 전달(50.2)에 이어 경기확장을 나타냈다. 중국 제조업 PMI는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50선을 밑돌며 경기수축을 나타냈다.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는 15일 포괄적인 1단계 미중 무역합의 서명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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