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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美 연준 통화정책 기조는 … 신임 FOMC 통화위원 4명, 금리동결 선호 2019-12-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020년 새해.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금리동결 기조를 유지할까. 내년 금리동결 기조를 선호하는 4명의 지역 연은 총재들이 새롭게 FOMC 위원에 참여하면서 금리동결 가능성은 보다 높아졌다.

 

 

미 연준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 경기가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내년 금리동결 시그널을 보냈다. 올 미 연준은 선제적으로 세 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고용지표등 주요지표들이 눈에 띠게 하락세를 보이지 않았지만 ‘보험성’ 금리인하 조치로 7월,9월 및 10월 세차례에 걸쳐 연방정책금리(FF)를 1.5~1.75%까지 인하했다.

 

새해. 그동안 금리동결 의견을 개진해온 지역은행총재 4명이 새롭게 FOMC 투표권을 얻는다. 미국 FOMC 통화위원은 당연직 8명, 순환직 4명으로 구성된다. 순환직은 지역 연은 총재들이 매년 번갈아가면서 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2020년. 클리브랜드(Loretta J.Mester), 필라델피아(Patrick Harker), 댈러스(Robert S Kaplan), 미니애폴리스(Neel Kashkari) 지역 연은 총재가 FOMC 회의에 신임통화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금리동결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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