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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혁신을 거듭하고있는 디스플레이, 2020년 글로벌 경기 상승하나 2019-1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경자년(庚子年) 새해. 소재를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거듭하고있는 디스플레이 분야 시장이 확장세를 나타낼까?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IHS Markit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및 TV 시장에서 평판 패널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 수요가 9.1%( 늘어날 전망이다. 역사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올림픽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둔화세를 나타냈다. 미.중 통상 마찰등 해외경제 불확실성등으로 올해 세계 평판 디스플레이 수요는 전년대비 1.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요증가율인 10.5%와 비교하면 대폭 하락한 수준이다. IHS Markit 관계자는 특히 내년 OLED 소재 디스플레이 수요증가폭이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변색소자(Electrochromic)연구가 활성화 되면서 디스플레이 크기가 놀랄만큼 커지고 있다. 반면 매우 작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도 개발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주변소재들의 개발로 투명하면서도 유연한 디스플레이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도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디스플레이 소비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빠른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에서 나노를 넘어 양자 소재로,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 바뀌면서, 2020년에는 어떤 멋진 기술을 탑재한 디스플레이가 선보일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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