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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018년 대비 약화된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 모멘텀이 강해질까. 올 연말 미국 소비시즌 사상 최대 매출(best holiday) 실적(3.4%증가)에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거래일째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9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9,022.39p로 전날보다 69.51p(0.78%) 올랐다. 월간기준 69.51p(0.78%) 올랐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나섰던 S&P 지수와 다우지수도 각각 0.51%, 0.37% 상승했다. S&P500지수는 3,239.91p로 전날보다 16.53p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2만8621.39p로 전날보다 105.94p 상승 마감했다.
이커머스 공룡기업. 아마존(amazon)의 기록적인 매출 발표(record breaking)가 나스닥지수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 연말소비시즌, AI탑재 스피커등 판매 호조로 사상 최대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매출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다. 아마존의 미국 소비시장 견인력은 강해 지는 추세다. 지난 미 슈퍼새터데이 40조원에 달하는 소매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1,868.77달러로 전일보다 79.56달러(4.45%) 상승했다. 애플(Apple) 주가상승도 나스닥지수 랠리 신고가 행진에 한몫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289.91달러로 전일보다 5.64달러(1.9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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