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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 주춤했지만 나스닥지수는 9거래일 최고치 행진 2019-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성탄절 휴장을 앞둔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오후 1시 조기폐장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소폭 오르며 9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S&P지수와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223.38p로 전날보다 0.63p(0.01%)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2만8515.45p로 전날보다 36.08p(0.13%) 떨어졌다. 반면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952.88p로 전날보다 7.24p(0.08%) 올랐다. 최고 경영자(CEO)의 교체소식이 이어졌다. 이날 공유업체 우버(Uber)의 주가는 Travis Kalanick 우버 공동설립자이자 CEO의 용퇴 소식에 전날보다 0.36% 올라 30.44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CEO 교체로 9%이상 급등한 보잉(boeing) 주가는 하락(1.35%)해 333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스몰딜(1단계무역합의) 순항과 중국의 관세인하 소식은 뉴욕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23일 중국측은 내년부터 미국산 수입품 859개 품목에 대해 관세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내년1월부터 일부 식품을 시작으로 7월에는 의약품과 IT제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인하한다. 2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스몰딜(1단계무역합의)협상을 빠른시일내에 끝내길 원한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1단계 합의 시점과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같은날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90%로 전날보다 3bp(1bp=0.01%)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62%로 전날보다 2bp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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