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 제품 개발 혁신 비중 증대하나 …지난해 천억벤처기업 R&D 집중도 2.7%
2019-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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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내 벤처기업의 제품개발(R&D)투자비중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비율을 의미하는연구개발(R&D) 집중도는 얼마나 될까?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펴낸 ‘2018년 벤처천억기업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천억기업(577개)를 대상으로 조사된 연구개발비는 기업당 평균62억이며 R&D집중도는 2.7%,로 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하면 연구개발비는 4억, R&D집중도는 0.2% 높아졌다.
의료/제약(6.7%), 컴퓨터/반도체/전자부품(4.3%)등 첨단제조업체의 R&D집중도가 기계/자동차/ 금속(1.4%), 음식료/섬유/비금속등(1.2%) 와 같은 일반제조업체의 R&D집중도 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난해 가젤형(최근 3년 연속 매출성장률이 20% 이상) 벤처기업(2,394개사 조사)의 R&D투자비용은 31억원,R&D집중도는 1.3%로 비가젤형(2,311개사) 벤처기업(64억원,2.8%) 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규(57개사) 벤처천억기업의 기업당 평균 연구개발비는 15억원, R&D 집중도는 1.3%로 조사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