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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2월 셋째주. 미국 3대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49%, 다우지수는 0.28%, 나스닥 지수는 0.42%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221.23p로 전날보다 15.86P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8455.09p로 전날보다 78.13p 올랐다.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924.96p로 전날보다 17.74p 올랐다.
미-중 스몰딜(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내년 1월 초 이뤄질 것이라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재확인 발언과 트럼프 미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의 통화로 재협상의 여지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주요 외신들의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경제 주요지표인 소비지출 지표도 양호함을 나타내면서 뉴욕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경제분석국(BEA)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11월 개인소득 지출(Personal Income and Outlay'에 따르면 개인 소비지출(PCE)은 649억 달러로 전달보다 0.4% 증가했다. 근원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연준 목표치인 2% 수준을 밑돌았다. 11월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1%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6% 오른 수치다. PCE물가지수는 0.2%(전년동월대비 1.5%) 증가했다. 개인소득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소득은 1017억달러로 전달보다 0.5%, 가처분소득(DPI)은 877억달러로 0.5%(실질DPI 0.4%) 증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