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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경제둔화 피할수 있을까, 브렉시트 본격행보나선 존슨총리… 3분기성장률은 전기比 0.3% 플러스 전환 2019-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영국경제가 경기둔화(recession)를 피할 수 있을까. 보리스 존슨총리는 “2020년대를 영국의 황금시대로 만들겠다”며 브렉시트를 강행해오고 있다. 12월12일 조기총선이후. EU가 수락한 연장기일(내년 1월31일)내에 브렉시트를 이행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영국정부는 테레사 메이 총리 시설이던 2016년 7월 브렉시트 협상을 주도하기 위해 신설한 브렉시트부를 2020년 1월31일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내용은 영국여왕 연설(Queen`s Speech)'에 포함됐던 EU 탈퇴협정 법안(WAB)에 담겼다. 가디언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WAB 법안을 오는 20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영국의 성장률이 약세를 벗어날까. 3분기 성장률은 플러스로 전환했다. 영국 통계청(ONS)이 금요일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4% 증가했다. 종전 추정치인 0.3%를 상회한 수치다.

 

올 영국의 성장률은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으로 심한 변동폭을 나타냈다. 1분기에는 전기대비 0.6% 성장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비한 수요 증가폭이 영국 성장률에 영향을 미쳤을까.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2분기에는 마이너스(-) 0.2% 성장률을 보였다.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3분기성장률 증가에는 서비스업분야에 영향을 받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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