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자물가 상승률, 6개월 연속 감소세 … 원자재 수입물가 하락세 이어지나 ?
2019-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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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자재 수입 물가가 하락세를 지속할까? 국내 생산자 물가가 내림세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9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보도자료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1% 하락했다.
지난달 국내물가상승률은(yoy)은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한 수준이다 올 6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 중이다. 8월 0.6%, 9월 0.8%, 10월 0.6%, 0.1%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전년동월대비 낮은 수준을 지속함에 따라 수입물가가 감소하면서 생산자물가지수 내림세에 영향을 미쳤을까? 국내 수입비중이 큰 두바이유 국제유가는 올 10월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5.7%(배럴당 61달러 →59달러) 하락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5달러를 상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1%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보합세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를 살펴보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화학제품등 공산품과 전력,가스, 수도 및 폐기물이 0.2% 하락한 반면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정보통신 및 방송서비스등이 하락한 반면 운송서비스, 금융 및 보험서비스 등이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