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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조업 경기 부진 지속, 12월 PMI 43.4… 프랑스도 전달보다 부진, 유로존 PMI 45.9 2019-12-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존 경제를 이끄는 독일의 제조업 경기부진이 지속됐다. IHS마킷(Markit)이 16일 발표한 12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3.4로 집계됐다. 예상치인 44.6을 하회한 수치다. 1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9월 PMI(41.7)과 비교하면 소폭상승했지만 제조업 경기침체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독일 제조업 PMI는 올 1월 기준점인 50 이하를 기록한 후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확장과 위축을 평가하는 지표다. 반면 독일 서비스 경기는 경기확장을 나타냈다. 같은달 서비스업 PMI는 52로 집계됐다. 예상치와 같은 수치다.

 

유로존 두 번째 경제대국인 프랑스 제조업은 신규주문자이 감소하면서 전달보다 부진을 나타냈다. 12월 PMI는 50.3으로 경기확장을 나타냈지만 전달(51.7) 수준을 밑돌았다. 예상치인 51.5를 하회한 수치다. 서비스업 PMI는 52.4로 예상치 52.1을 하회했다. 유로지역 제조업 PMI는 45.9로 예상치인 47.3을 하회한 반면 서비스업 PMI는 52.4f로 예상치인 52를 상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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