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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락된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주말 뉴욕증시는 先방영 소폭상승마감 2019-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미-중 스몰딜(1단계) 무역합의안에 서명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지만 이행여부와 2단계 등 추후 협상을 둘러싼 논란의 여지는 남았다. 내년 대선을 앞둔 트럼프 정부가 유화적인 자세를 이어갈까. . 지난주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1단계 무역합의가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발표된 민간소비지수는 전달보다 정체된 모습을 나타냈다. 미 상무국이 발표한 11월 소매판매(retail sale) 증가율은 0.2%로 예상치(0.5%)를 하회했다. 10월 (0.4%)보다 낮은 증가율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합의안에는 대중 관세의 철폐 등과 같은 극적인 갈등해소는 없었다. 미국은 15일로 예정된 추가관세 부과계획을 철회하는 한편 종전 부과된 12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된 관세율을 7.5%인하했다. 트럼프 서명후 30일 효력이 발생한다.  2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율은 유지됐다. 중국은 미국측이 요구한 농산물구입 확대와 구조적 변화에 동의했다. 지적재산권, 기술이전, 환율등에 대한 합의도 포함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01%, 나스닥지수는 0.20%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168.80p로 전날보다 0.23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8135.38p로 전날보다 3.33p 올랐다.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734.68p로 전날보다 17.56p 올랐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는 12.63p로 전날보다 1.31p(9.40%) 떨어졌다.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2%로 전날보다 7bp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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