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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연동 웨어러블 기기’ 수요증대에 기여하는 AMOLD기술 2019-1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구글 글라스나 애플 워치와 같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스마트 연동 ‘웨어어블 기기’ 수요 증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등 국내 기업도 스마트폰 연동 웨어러블기기를 다양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기술(Am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slpay)이 건강과 피트니스등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는 소비자의 기대수준을 충족하고 있을까.

 

더 생생한 영상, 투명하고 휘는 디스플레이, 친환경적이면서 더 값싼 디스플레이등 새로운 디스플레이 발전기술이 눈부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또는 Organic El)기술이 모바일 용도로 대중화된 지는 수 많은 시간이 흘렀다. OLED는 전기에너지를 통해 빛을 내는 소자를 말한다. 종래 OLED소재는 형광(Fluorescence) 방식 위주로 스마트폰에 적용됐다. LCD는 백라이트가 있어 항상 디스플레이 전체를 켜두어야 하지만 AMOLD는 자체 발광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빛을 사용하는 강점이 있다.

 

최근 소재를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은 스마트연동 웨어러블 응용기기에도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마켓 관계자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AMOLED기술이 디스플레이등 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삼성, 애플,화웨이,오포, 비보,샤오미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AMOLD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연동 웨어러블 수요 확대 추세에 AMOLED기술이 어떠한 제품으로 응용폭을 확대해 나갈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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