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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미-중 스몰딜(1단계) 무역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미국증시가 또 최고치 상승랠리를 이어갈까?
트럼프 서명 발표전. 12일(현지시간) 미국3대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86%, 다우지수는 0.79%, 나스닥지수는 0.73%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168.57p로 전날보다 26.94P(0.86%)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8132.05p로 전날보다 220.75p (0.73%)올랐다.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717.32p로 전날보다 63.27p(0.73%) 올랐다.
AMD(42.90달러, 7.90% 상승)등 미국 반도체업종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06.87p로 전날보다 47.67p (2.71%) 상승했다. 3분기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있는 미국 인터넷 업종이 상승할까. 이날 일명 FANG종목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애플 주가는 271.74달러로 전날보다 0.1% 오른 반면 페이스북 주가는 196.75달러로 전날보다 2.72% 하락했다. 미국 공정위(FTC) 가처분(예비) 신청 검토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증시도 상승마감 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3,221.64p로 전날보다 0.57%, 영국 FTSE100지수는 7,287.00p로 전날보다 0.98%, 프랑스 CAC40지수는 5,8884.26p로 전날보다 0.40% 올랐다.
한편 12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9%로 전날보다 9.1bp(5.06%) 반등했다. 1개월래 최고치다. 이달 첫거래일인 2일(1.83%)과 비교하면 6bp(1bp=0.01%)올랐다. 2년물 국채금리도 연 1.66%로 전날보다 4.1bp 반등했다. 2일(1.65%)과 비교하면 1bp 올랐다. 같은 날 장단기금리차(스프레드)는 23% 포인트로 전날보다 5%p 확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