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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12월 FOMC회의(10~11일)에서 연방정책금리(FF, Fedreal Funds Rate)를 현행대로 1.5~1.75%동결했다. 연준 발표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반대한 연준 위원들은 없었다. 지난 5월 FOMC회의 이후 첫 만장일치 의사결정이다.
점도표(dot plot)는 내년 금리동결을 시사했다. 지난해 말과 달리 경기불황의 그림자가 옅어졌을까. 점도표는 내년 금리동결을 시사했다. 투자와 수출은 투자와 수출이 약해졌지만 고용시장 호조세를 바탕으로 민간소비가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준은 미국 실업률은 올 4분기 실업률은 3.5%(50년래 최저치) 내년 실업률은 3.6%로 예상했다. 물가상승률은 내년 1.9% ,2021년 2%(연준목표치)로 예측했다. 지난해 연준은 네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하지만 물가상승 압력은 낮았다. 올해 연준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무역분쟁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보험성 금리인하를 7월,9월, 및 10월 세 차례 단행했다.
연준은 단기 국채 매입을 통한 양적완화(QE) 정책 기조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2분기 말까지 해당 작업을 지속하여 단기성 자산을 늘릴예정이다. 단기국채 매입규모는 지난 10월부터 월 600억달러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본지 12월 8일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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