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비자물가 급등…지난달 CPI, 2012년 1월이후 최고치,PPI는 5개월 연속 마이너스
2019-1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중국인들의 식탁물가를 계속 뛰어오르게 할까? 중국의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4% 대를 넘어섰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일 발표한 11월 CPI는 4.5%로 시장 예상치 (4.3%)를 웃돌았다. 2012년 1월 이래 최고치 기록이다. 중국 CPI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대두(擡頭)된 후 식료품 가격 급등현상으로 이어졌다. 올 3분기 CPI는 2.5%(9월 3.0%)를 기록하며 중국의 불가변동성을 높였다. 11월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대비 110%이상 올랐다. 앞서 지난해 1분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중국 CPI는 2.0% 내외에서 안정세를 나타냈다.
중국 경기선행지수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마이너스(-)1.4%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인 -1.5%를 밑돈 수치다. 중국 PPI는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4월 0.9%, 5월0.6%,6월 0%로 하향흐름을 나타내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마이너스세로 떨어졌다. 7월 -0.3%, 8월 -0.8%, 9월 -1.2%, 10월 -1.6%, 11월 -1.4%로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