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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 하향흐름. 국제유가 약보합 , 국제 금값은 온스당 1,464.90달러, 달러지수 97.64p 2019-1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장기화되고 있는 홍콩 사태가 중국의 수출 부진으로 이어졌을까?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11월 수출은 전년비 1.1% (달러기준) 하락했다. 올 중국의 수출지표는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의 수출 흐름을 살펴보면 올 1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3%, 2분기 마이너스(-) 1.0%, 3분기 마이너스(-) 0.4%로 집계됐다.

 

중국의 수출지표 부진은 국제 유가 하방요인이다. 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중국의 수출지표 부진 소식에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9.02달러로 전날보다 0.18달러(0.30%) 하락했다. 올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6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 상단선 근접은 OPEC+ 감산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산유국회의에서 사우디와 러시아등 산유국들은 내년 3월까지 하루50만배럴 확대(120만배럴→170만배럴) 감산합의에 합의했다.(본지 12월8일 상품시장 흐름 참조)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값은 전날보다 0.01%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8.3돈) 1,464.90달러로 전날보다 20센트(0.01%) 하락했다. 주요 6개 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인덱스는 97.64p로 전날과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9월말(99.33)과 비교하면 1.70% 하락한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로 구성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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