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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양적완화(QE) 정책기조(?)와 연말 미국 단기금융(Repo)시장 불안 그리고 변동성 2019-12-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중앙은행이 양적완화(QE) 정책기조를 유지할까, 이달 첫주에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준의 금리인하를 압박하는 발언은 이어졌다. 연말을 앞두고 미국 단기 금융시장변동성이 다시 확대될까. 최근 연준은 단기.초단기 국채 매입에 국한해 양적완화(QE)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FOMC회의(10~11일) 열린다. 보험성 금리인하를 올 세차례(7월,9월,10월) 진행해온 연준은 향후 금리동결(1.5~1.75%)을 시사하고 있다. S&P를 비롯해 주요 투자은행(IB)들은 극적인 변화가 없다면 내년에도 동결을 예상한다.

 

연준이 단기국채 매입 및 레포(Repo) 유동성 공급 조치를 지속할까? 연준은 이같은 조치들은 지급준비금 안정화목적이며 양적완화(QE)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으나 시장은 QE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연준은 지난 7월 회의에서 보유자산 축소프로그램을 8월 조기종료 결정했다. 8월1일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모든 MBS(모기기유동화증권) 자산 중 월 최대 200억 달러에 달하는 원금은 국채에 재투자했다.또 지난 10월 15일부터 월 6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 내년 2분기말 종료계획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향후 단기 및 초단기금리의 안정화 여부에 따라 연준의 단기국채 매입 규모는 변동될 전망이다. 미국내 단기금융시장 불안(본지 10월5일, 美 단기금융시장 불안,레포금리급등,연준 유동성공급지속. 참조)은 지속되고 있다.

 

연준이 당분간 관망세(let`s-see-how-it-goes) 정책방식을 택할까. 연준은 10월 11일 단기국채매입 재개 및 레포운영계획을 발표한 후 두차례(10월23일, 11월14일) 두차례 추가 계획을 내놓았다. 연말 미국 시장변동성이 확대될까. 레포금리는 미국 은행이나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하여 지불하는 이틑날 환매조건부 채권금리로 금융시장의 윤활유 기능을 한다. 연준의 레포 유동성 공급대응이 연말 시장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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