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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품시장, 환율흐름) 국제유가 1.32% 상승, 국제 금값은 1.07%하락, 달러지수 97.64p 2019-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12월 비엔나 OPEC+ 회의에서 주요산유국들이 감산 종료시점인 내년 3월까지 하루 50만 배럴 추가 (120만배럴 →170만배럴) 감산에 합의했다. 6일(현지시간) 3대유종가운데 질적 수준이 가장 높은 WTI가격은 전날보다 1.32%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가격은 배럴당 59.20달러로 전날보다 72센트(1.32%) 상승했다. 브렌트 유가는 배럴당 64.37달러로 전날보다 98센트(1.55%) 올랐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금값은 전날보다 1.07%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8.3돈) 1,465.2달러로 전날보다 18달러(1.07%) 하락했다.

 

 

통상적으로 금값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미국 달러화는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97.64p로 전날보다 0.28% 올랐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9월말(99.33)과 비교하면 1.70% 하락한 수준이다. 유로화 가치(1,1062)는 전날보다 0.4% 하락한 반면 엔화(108.58)는 0.2% 상승했다.

 

한편 이날 NDF 차액선물환율은 1185.5월으로 전날보다 0.3% 절상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중 통상 분쟁 전개양상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11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에서 합의된 부분적 합의(스몰딜)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15% 추가 관세 부과 예정일에 의미를 두면서 미국의 대중국 압박이 지속됐다. 이날 중국 위안화 환율은 포치(破七)르 유지했다. 위안/달러 환율은 1달러=7.0353위안으로 전날보다 0.14% 절상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8월5일 역내 위안화가치를 달러당 7.0444로 7위안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포치현상이 나타났다. 당시 역외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7.111로 하락했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주요 선진국 대비 미국의 양호한 경기 여건으로 올해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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