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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G화학과 손 잡고 전기차 전지공장 설립한다....전기자동차 성패는 차세대 전지 2019-1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LG화학과 미국 오하이주에 전기차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투자금규모는 23억달러 정도로 조인트벤처규모는 50%다. 세계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LG화학이 공급할 전기차 배터리 공급량은 어느 정도가 될까. LG화학은 이번 MOU 체결로 GM에 배타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2차전지 성능은 차세대 전기자동차의 성패를 좌우한다. 과거 짧은 운행거리, 수 시간에 달하는 충전시간, 비싼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은 차세대 전지 성능혁신으로 사라지고 있다. 볼트로 시작한 GM 전기차가 어떤 모습으로 연간 생산량을 늘려나갈까.

 

올 하반기 GM자동차 파업과 구조조정으로 미국 오하이오주는 한파가 내습했다. 이번 양사 전기차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에 대한 트럼프 미대통령의 반응은 어떨까. 2010년 7월. LG화학의 미국 현지 생산 법인 기공식에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참석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실제 고용 효과는 500여명에 불과했지만 2차전지에 대한 미국 정부의 육성의지를 나타냈다. 현재 2차 전지 성능의 한계가 극복되면서 전기자동차 시장이 본격 확산의 길로 가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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