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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침체 위험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가 여전히 국제유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유가변동성이 높아질까? OPEC 등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정책을 이어갈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비엔나에서 열린 12월 OPEC+ 회의에서 주요산유국들은 감산 확대안(170만배럴 확대등)을 논의 중이다. 이날 3대유종가운데 질적 수준이 가장 높은 WTI가격은 전날보다 소폭(0.07%)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가격은 배럴당 58.39달러로 전날보다 0.07% 올랐다.
국제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8.3돈) 1,481.20달러로 전날보다 0.06%)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금값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미국 달러화는 전날에이어 약세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연준의 금리동결가능성은 높은 상태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97.46p로 전날보다 0.15% 하락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9월말(99.33)과 비교하면 1.88% 하락한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