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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3대증시, 강보합 마감 …이틀째 미 중 협상 낙관론 유지, 애플은 랠리중, 5G신작 기대감? 2019-12-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서울 날씨가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진 5일. 뉴욕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부과 발효 예정일인 15일 시한 전. 미- 중 1단계 무역합의가 마무리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유지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측의 관세철회, 미국측의 농산물 구매 확대 주장등에 대한 논의는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117.43p로 전날보다 4.67P(0.15%) 상승했다. 주간기준 0.5%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S&P섹터 중 금융주,자재주가 상승한반면 에너지, 소비주는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7677.79p로 전날보다 28.01p(0.10%).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570.70p로 전날보다 4.03p(0.05%) 올랐다.

미국 FANG 주 흐름을 살펴보면 애플주 랠리는 이어졌다. 이날 주가는 265.58달러로 전날보다 1.47% 상승했다. 연초대비 65%를 웃도는 상승 수치다. 52주간 기준으로는 80% 넘게 올랐다. 내년 애플의 5G신작 기대감이 애플주 랠리에 반영되었을까? 애플과 퀄컴과의 분쟁은 끝난 상태다. 선다 피차이가 CEO로 이끌게된 구글 알파벳A주는 1,326.96달러로 전날보다 8.02% 올랐다. 페이스북(199.36달러) 주가도 전날보다 065% 상승했다. 반면 넷플릭스주(302.86달러), 아마존(1,740.48달러) 주가는 전날보다 각각 0.48%, 1.15%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같은날 독일 DAX30지수는 13,054.57p로 전날보다 0.65%,,영국 FTSE100지수는 7,137.85p로 전날보다 0.70%, 프랑스 CAC40지수는 5,801.55p로 전날보다 0.03% 올랐다.

 

아시아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소폭 올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899.47p로 전날보다 0.74%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는 26,217.04p로 전날보다 0.59% 올랐다.

 

 

한편 같은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0%로 전날보다 1.29%,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59%로 전날보다 0.13% 올랐다. 장단기 금리차(스프레드)는 0.21%(21bp)포인트 수준을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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