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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품시장흐름) 국제유가 4% 급등, 국제 금값 소폭하락 , 미 달러인덱스 97.61 2019-1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유지했다. EIA 발표에 따르면 미 원유재고는 468만배럴 감소했다. 3대유종가운데 질적 수준이 가장 높은 WTI가격은 전날보다 4%이상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가격은 배럴당 58.43달러로 전날보다 2.33달러(4.20%) 올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63.14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2.31달러(3.80%) 상승했다.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8.3돈) 1,480.20달러로 전날보다 4.20다럴(0.30%) 떨어졌다. 다음달 5일이내 1단계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달러화는 약세로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97.61p로 전날보다 0.13p(0.13%) 하락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9월말(99.33)과 비교하면 1.71p(1.73%) 하락한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주요 선진국 대비 미국의 양호한 경기 여건으로 올해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미국경제 불안감을 낳았다. ADP가 발표한 민간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 11월 민간고용은 6만7천명을 기록했다. 미 11월 서비스업PMI는 53.9로 전달(54.7)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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