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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1단계 무역합의 길어지나 … 뉴욕 3대 증시 모두 하락 2019-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사이버 먼데이(월). 미국 소비시장이 양호함을 나타낸 다음날인 3일(현지시간) 3대뉴욕증시는 모두 하락했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대선이후로 무역협상이 길어질 수 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093.20p로 전날보다 20.67P(0.66%) 떨어했다. 주간기준 0.6% 하락한 수준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7502.81p로 전날보다 280.23p(1.01%). 기술주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520.65p로 전날보다 47.34p(0.55%) 하락했다. 주중기준으로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코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는 15.76p로 전날보다 0.85p(5.70%)올랐다. 지난주 VIX는 지난해 8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72%로 전날보다 11bp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53%로 전날보다 8bp 떨어졌다. 같은 날 장단기차(스프레드)는 19% 포인트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사이버먼데이: 미국 소비규모는 94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9.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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