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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경기 개선되나… 中, 제조업 지표는 개선 흐름 2019-1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바오류(保六,6%대 성장 목표) 시대를 마감하면서 디지털 경제로 확대하는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될까.

 

중국 제조업지표가 경기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2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제조업PMI는 7개월만에 50을 웃돌며 경기확장을 나타냈다. 앞서 발표된 차이신(Caixin) 제조업 PMI는 4개월 연속 경기확장.수축 기준점인 50을 웃돌며 확장세다. 차이신 지표는 중국 중소기업을 포함한 반면 중국 국가통계국 지표는 중국국영기업 위주로 발표된다.

 

중국 국가통계국발표를 토대로 중국 제조업 경기 흐름을 살펴보면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향세를 보이다 올 1분기49.7로 경기 위축국면을 시사했다. 앞서 2016년 4분기부터 작년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51선을 유지했다.

 

중국 제조기지를 살펴보면 최대의 제조기지(省)는 장쑤성이다. 경제 규모는 광둥성에 이어 중국내 2위로 주력산업은 종래 방직업, 화학 제조업에서 컴퓨터,통신, 전자설비 등 첨단산업 위주로 전환 중이다. 중국 대외개방의 대표 도시인 상하이시는 전자통신, 자동차, 석유화학 중심으로 발전 중이다. 지난해부터 테슬라, 폭스바겐, 상하이 지타 반도체 등 투자규모 100억 위안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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