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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조업 성장모멘텀 약해지나… 美 제조업지수, 4개월 연속 수축국면, 뉴욕3대증시 하락 2019-1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부진한 미국경기지표가 발표되면서 미국경기 불확실성을 높였다. 제조업지수가 4개월 연속 수축국면을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2일 발표한 11월 ISM 제조업 PMI지수는 48.1을 기록했다. 지난 9월 (47.8)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50을 밑돌며 수축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50이상은 경기 확장. 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10개 세부지표 중 9개가 위축국면을 보였다. 신규주문은 47.2, 신규수출주문은 47.9로 집계됐다. 건설지출 지표도 부진했다. 전월대비 0.8% 감소했다.

 

 

뉴욕증시는 이에 반응해 하락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0.85%, 다우지수는 0.93%, 나스닥지수는 1.12%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3,114.26 p로 전날보다 26.72 p(0.85%)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 7789.39p로 전날보다 262.02 p(0.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67.99 p로 전날보다 97.48 p( 1.12%)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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