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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품시장흐름) WTI 주간 4% 대하락, 주말 배럴당55.42달러, 국제 금값 1470.30달러 2019-1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1월 마지막주 블랙프라이데이. 국제유가는 주요 OPEC+ 회의를 앞두고 4% 이상 급락(plunge)했다.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기준)는 4.63% 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5.42달러로 전날보다 2.69달러(4.63%) 떨어졌다. 브렌드유는 배럴당 60.75달러로 전날보다 2.52달러(3.98%) 하락했다. 러시아 알렉산드라 노바크 에너지장관의 OPEC 감산연기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의 연기주장에 OPEC 산유국들이 찬성할까. 앞서 모하메드 바르킨도(Mohammad Barkind) OPEC사무총장은 오는 12월 개최될 OPEC+ 회의에서 감산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OPEC등 주요산유국의 감산정책과 관련한 회의는 다음달 5~6일 양일간 개최된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8.3돈) 1,470.30달러로 전날보다 9.50달러( 0.55 %) 상승했다. 트럼프미 대통령의 홍콩 인권 민주법안 서명에 따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블랙 프라이데이: 연말 쇼핑시즌이 시작되는 날로 미국 추수감사절(11월 넷째 목요일) 다음날로 본격적인 연말 쇼핑시즌을 알린다. ‘연중 처음 흑자(black ink)를 기록하는 날 ’에서 유래했다. 최근 미국내 소매업 연간 매출중 30%정도가 이날 발생하면서 미국 연말내수경기의 가늠자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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