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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1월 마지막주 블랙프라이데이. 국제유가는 주요 OPEC+ 회의를 앞두고 4% 이상 급락(plunge)했다.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기준)는 4.63% 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5.42달러로 전날보다 2.69달러(4.63%) 떨어졌다. 브렌드유는 배럴당 60.75달러로 전날보다 2.52달러(3.98%) 하락했다. 러시아 알렉산드라 노바크 에너지장관의 OPEC 감산연기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의 연기주장에 OPEC 산유국들이 찬성할까. 앞서 모하메드 바르킨도(Mohammad Barkind) OPEC사무총장은 오는 12월 개최될 OPEC+ 회의에서 감산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OPEC등 주요산유국의 감산정책과 관련한 회의는 다음달 5~6일 양일간 개최된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8.3돈) 1,470.30달러로 전날보다 9.50달러( 0.55 %) 상승했다. 트럼프미 대통령의 홍콩 인권 민주법안 서명에 따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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