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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신남방 지역과 협력관계가 확대될까.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등 우선협력 분야를 담은 ‘한강.메콩강 선언’이 채택돼 관심을 끈다. 인구가 3억명에 이르는 메콩강(Mekon River) 유역 5개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은 전통적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경제 확산을 통한 경제.사회 후생증진 등 당면과제를 공통적으로 안고 있다.
한국의 최대 개발협력 파트너국들을 흐르는 메콩강은 동남아의 젖줄이자 중국의 티벳 고원에서 발원해 중국 윈난성,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캄보디아,베트남을 거쳐 흐르는 국제하천이다 2017년 신남방정책 발표이후, 우리나라의 메콩강 경제권과 교역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신남방정책은 2년전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사람공동체(People),상생번영 공동체(prosperity) 등 3P를 핵심추진체계로 발표됐다
새로운 미래비전이 제시된 이번 ‘한강 메콩강 주요선언‘ 내용응 살펴보면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 노력 △보호무역주의 반대△도로.교량. 철도.항만 건설 협력 △전자정부,스마트시티(Smart City)등 ICT활용 △한.메콩 수자원 공동연구센터 건립△직업훈련.한국어 등 인적자원 개발 등을 담았다. 이번 선언으로 정상급 회의로 격상된 한.메콩 회의는 매년 열릴 예정이다.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남방 국가의 잠재적 협력 수요가 높아질지 기대된다. 한국은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금융(핀테크, 모바일 결제), 교육(e-러닝),전자상거래,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