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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역대 강세장 이어가나 ... 美 블랙프라이데이 주 첫날,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또 경신 2019-1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최고치를 경신했던 뉴욕증시가 화요일 장중 피로감을 나타냈다. 채권시장은 보합세를 보였다.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연말 쇼핑시즌 이후에도 변수 요인으로 지속될까. 미국 연말 쇼핑시즌은 오는 29일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된다. 미국 소비의 30% 이상이 이뤄질 전망으로 미국 내수경기를 시사한다.

 

 

 

25일(현지시간) 월요일 미국 3대 증시는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중국 언론의 “1단계 무역합의” 근접 보도와 지식재산권 위반시 벌금부과 수위를 올리는 중국 국무원 발표는 뉴욕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M&A소식은 시장 모멘텀을 높였다. 찰스스왑(charles Schwab)은 TD 아메리트레이드( TD Ameritride)를 인수 키로 화정했다. 보석기업인 티파니는 루이비통과 인수 합의(19조원)에 도달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3,133.64p로 전날보다 0.75% 상승했다. 이달들어 9번째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52주 기준 18%를 웃돈 황소랠리(bull market)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만8066.77p로 전날보다 0.68%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632.49p로 전날보다 1.32% 올랐다. S&P섹터에서 모건스탠리 호평을 받은 NVIDA(4.89% 상승)를 비롯해 기술주.헬스케어주가 올랐다. 반면 유틸리티,커뮤니케이션주는 하락했다. 미국FANNG주 모두 상승했다. 애플,넷플릭스,아마존 주는 1% 이상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21.95p로 전날보다 41.16p(2.43%) 상승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코 옵션변동성지수(VIX)는 11.88p로 전날보다 3.73% 떨어졌다.

 

 

같은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금리차(스프레드)는 15%포인트를 기록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연 1.77%로 전날보다 0.45% 하락했다. 2년물 미 국채금리도 연 1.62%로 전날보다 0.49%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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