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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산업경기 키워드.  소재.부품 산업활성화, 인공지능기술 산업화등 2019-1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소재가 첨단 제품의 혁신을 위한 이네블러(enabler) 역할을 할까? IT 제품 혁신에서 소재의 와 인공지능기술 기여 비중이 커질까? 많은 기업들이 제품의 성능개선과 첨단 제품의 상용화의 답을 소재에서 찾고 있고 있는 가운데 내년 산업경기의 키워드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소재 ․부품 산업(Materal & components industry)의 활성화와 인공지능 기술 산업화등을 제시한 연구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끈다.

 

최근 일본의 수출통제로 소재.부품산업의 활성화는 화두가 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22일 펴낸 연구보고서 ‘2020년 산업경기의 특징과 시사점’에 따르면 제조업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는 내년 관련 산업과 기업에 기회요인이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소재.부품.장비의 대 일본 수입액은 2011년 192억달러에서 지난해 371억 달러로 증가했다. 한국 제조업의 국산화율은 70%대 후반에 그쳐 부가가치의 해외 유출이 큰 편이다.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기술 단계를 넘어서 산업화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t)분야에도 주목했다. 보고서는 내년에도 인공지능 전문인력에 대한 정부, 기업,교육계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인공지능 분야에서 파급되는 세계 부가가치 규모는 올 약 1.9조 달러에서 2022년 3.9조 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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