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두달 연속 경기선행지수 하락... 美 경기모멘텀 약화
2019-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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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경기 선행지수가 미국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향후 미국 경기향방을 알려주는 10월경기선행지수(1985=100p)는 111p로 전달보다 0.1%p 하락했다. 두달 연속 하락이다. 미국경기 선행지수는 향후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확률과 괘를 같이한다.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7.8월 112.2p에서 10월 현재 111p로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미국 주택시장은 기존주택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신규주택착공 건수는 증가했다. 전미부동산협회가 20일 발표한 미국 기존주택판매는 546만채로 전달보다 1.4% 증가했다. 올 초 2월 기존주택 판매 수가 전월대비 11.8% 증가한 것과 비교된다. 앞서 18일 발표된 지난달 신규주택허가는 12년래 최고치로 집계됐다. 미국 10월 신규주택착공건수는 3.8% 증가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419@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0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된 21일(현지시간) 뉴욕 3대 증시는 모두 하락했다. S&P 500지수는 0.16%, 다우지수는 0.20%, 나스닥지수는 0.24% 하락했다. 미.중 1단계 무역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주된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S&P500지수는 3,103.54p로 전날보다 0.16%,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만7766.29p로 전날보다 0.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506.21p로 전날보다 0.24%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90.83p로 전날보다 1.13%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