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알리바바 홍콩 상장, 홍콩 금융시장 정체성 유지 보탬되나 ?
2019-1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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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홍콩 상장이 아시아 금융중심지로 불리는 홍콩 금융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까? 알리바바의 홍콩상장(종목코드 9988)이 시작됐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20일 발표된 알리바바의 재상장 공모가는 홍콩달러로 176불이다.
알리바바의 홍콩상장은 지난 6월 홍콩사태로 연기됐다. 이번 알리바바의 홍콩상장은 9년 만의 최대규모상장(134억불)이다. 일각에서는 알리바바의 홍콩상장은 침체된 홍콩 증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국정부가 입김을 불어넣은 것으로 본다. 씨티그룹등 미국 투자은행들이 주식공개(IPO) 주관사로 알리바바에 대한 실사를 담당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중국 본토 기업들이 홍콩 증시에 상장할 때 IPO주관사가 해당기업에 대한 실사를 의무화하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